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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와 필기의 산을 넘어 면접까지 온 독자분들, 진심으로 축하한다.

여기까지 온 사람들은 면접에도 모두 합격할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필자는 면접을 운 80%, 노력 20% 정도로 보기 때문이다.

그럼 금융 공기업 A매치에 들어간 나도 운이 좋았는지 물어본다면, 당연히 'YES'다.

하지만 다른 글에서도 그랬듯 내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운은 준비된 자에게 따라오는 것이다."

 

잘 생각해봐라. 금융 공기업 A매치에 면접을 보러가면, 날고 긴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2차 면접 당시 내 옆에 계셨던 분은 네이버 7년차 개발자셨는데, A매치를 신입으로 들어오려 하신 분이였다. 하지만 그 분은 떨어졌다. 왜 였을까? 심지어 말도 조리있게 잘 하셨고 개발 역량은 당연히 말 할 것도 없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는 것이 면접이다. 그래서 난 면접을 운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준비도 되어있고 운도 따라줘야 A매치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면접관의 성향은 내가 고를 수 없는 것이기에.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의 운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면접에 대한 노하우를 말씀드리려 한다. 매번 말하는 것이지만, 내 생각은 정답이 아니다. 하나의 견해일 뿐이다. 내가 인사담당자도 아니고 그저 많은 취업 도전을 했던 한 사람으로서 느낀 바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절대 나의 말을 맹신하지 말고 그냥 이런 견해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하고 넘어갔으면 한다.

 

기술 면접

필자가 생각하는 1차 면접 중 가장 중요한 면접이다. 대부분 1차 면접에 가면 PT 면접 + 기술 면접 혹은 기술 면접 + 토론 면접 이런 식으로 진행한다. 3가지 모두 보는 곳도 당연히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잘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술 면접은 말 그대로 해당 직무의 이해도와 적합도를 판단하는 자리이다. 정말 기술력만으로 판단하는 것도 아니고 적합도를 본다. 한 마디로 인성도 함께 본다는 것이다. 필자는 초기에 면접을 보러 다닐 때 기술 면접에서 당황할 때가 많았다. 왜냐하면 직무 면접이라고 안내했지만, 인성 관련 질문도 꽤나 물어보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성 질문을 하는 이유는 그 사람들과 함께 일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판단하기 위함인 것 같다. 그 면접은 주로 2차 면접인 임원 면접 혹은 인성 면접에서 또 보겠지만, 기술 면접에서 1차적으로 인성을 판단하는 것 같다.

 

이제는 필자가 생각하는 팁들을 전달하겠다.

 

1.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나에게 질문을 던져라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물어보는 일이 많다는 것을 다들 들어보았을 것이다. 실제로 이 사람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면접관 입장에서는 한정적인 자료로 검증을 해야한다. 자기소개서가 그나마 면접자의 경험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면접자를 검증하고 평가하기 가장 쉬울 것이다. 그런데 자기가 쓴 자기소개서를 자기가 제대로 답변을 못하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무엇이라 생각하겠는가? 진실성도 없고 신뢰성도 부족해 보일 것이다. 그래서 정말 자기소개서를 숙지하는 것은 면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다.

 

자기소개서 정독을 떠나 심층적으로 더 들어가야한다. 내 자기소개서를 다시 꼼꼼하게 읽으면서 내가 면접관이라는 생각으로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저는 AWS, Docker, BitBucket, Jenkins, 쿠버네티스를 활용하여 Devops를 구축한 경험이 있습니다.

라는 문장을 자기소개서에 작성했다고 가정하자. 그럼 만약에 당신이 면접관이라면,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정말 저 한 문장에서 여러가지의 질문이 나올 수 있다. 

Devops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AWS 이용 하셨다고 했는데, 구글이나 네이버 등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이 있는데 왜 AWS을 사용하셨나요?
Docker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요즘 쿠버네티스가 떠오르고 있는데 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어질어질하지 않는가? 그리고 저기에 대한 각자의 답변을 했어도 꼬리 질문으로 충분히 치고 들어올 수 있다. 물론 면접관이 잘 모르는 분야면 적당히 물어보고 빠진다. 하지만 정말 그 분야에 흥미가 있는 면접관이 자리해있다면 계속 꼬리 질문으로 치고 들어올 것이다. 이 사람이 정말 해당 기술을 아는지 검증해야하기 때문에. 그래서 자신이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기술은 무조건 어느정도 깊이있게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한다. 이건 정말 1차 면접에서 가장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독자들은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에이 설마 면접인데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기술 하나 숙지 안해갈까?'

하지만 면접에 가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깊게 물어봐도 자신이 참여했다고 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못한다. 내가 느끼기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자신이 담당한 부분은 정말 일부인데, 그것을 부풀려 작성하기 때문에 제대로된 설명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독자분들도 자기소개서 부풀려 작성하는거? 나는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 마음껏 부풀려라. 하지만 그에 대한 공부는 자신의 몫이다. 그만큼 기술들을 상세하게 적어도 알고 가야한다. 이게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연히 자기소개서에 없는 기술들을 물어볼 때도 있다. 특히 금융권 SI 쪽 면접은 조금 더 그러는 것 같다. 나름 IT 회사이기 때문에...? 그래서 기본적인 지식들은 가져가야 한다. 사실 면접관마다 관심있고 잘 아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특정 부분을 공부하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 그러니 대부분의 기초 지식은 숙지해야한다. 구글링을 통해 개발자 질문이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질문들이 나온다. 또한 잡플래닛 면접 후기에 들어가서도 확인해보면 대충 어떤 느낌으로 문제가 나올지 보일 것이다. 충분히 필기와 더불어 어느정도 공부를 하게 된다면 심하게 어려운 질문은 없으니 공부 또 공부를 해야한다.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질문

금융사 면접이라면 필수적으로 DT(Digital Transformation)과 IT 신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이 부분은 무조건 알고 있어야 한다. 정말 무조건이다. 모든 금융회사에서 해당 질문이 정말 100% 다 나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정말 내 블로그를 보는 독자들에게만 주는 꿀팁일 수 있다. 

1. 국내외 해당 회사의 산업군(보험 or 증권 or 은행 등)의 IT 기술 활용 동향을 무조건 살펴라

2.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보유하고 해당 기술로 내가 지원한 회사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고 기여할 수 있는지 무조건 준비해라

3. 해당 회사의 웹사이트 or 스마트폰 앱을 무조건 사용해보고 장단점, 개선해야 될 점과 사이트 구조를 파악해라.

4. 해당 회사가 IT 관련 현재 진행하고 있는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숙지하라

이 세 가지만 알고 있다면 면접관은 이 사람이 회사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면서 직무 역량도 함께 엿볼 수 있다. 사실 저 세가지는 직무 논술 준비할 때도 중요한 항목이다.

 

 

아 여담이지만, 흔히들 말하는 금융회사(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에서는 기술 면접을 깊이 있게 보지는 않는다. 나중에 또 회사 별 성향에 대한 글을 작성할 예정이지만, 갑사에서 하는 업무는 대부분 외주업체가 개발을 한 것을 운영을 하기 때문에 개발 지식이 IT 회사에 비해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화에 대해서도 상당히 보수적이기 때문에 노후화된 시스템도 많다. 그래서 매년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이 금융회사의 1차 면접관들은 개발자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수 있는 관리자들이 주를 이룬다. 그래서 만약 SI 업체나 IT 회사가 아닌 금융회사로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기술적인 질문이 깊게 들어오지 않는 것이 정말 보통이기 때문에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된다.(필자는 10번 정도의 금융회사 면접을 보았지만 깊게 질문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PT 면접

내가 봤던 PT 면접의 종류는 크게 3가지였던 것 같다.

1. 주어진 주제에 대한 견해를 문서(PPT or 한글 or 워드)로 발표 자료 작성 후 앞에서 발표하는 면접

2. 주어진 주제에 대한 견해를 A4 용지에 작성하여 앞에서 발표하는 면접

3.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문제를 풀고 해설하는 면접

역시 모든 공통점은 주어진 주제에 대한 나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작성해야 된다는 점이다. 주제도 정말 다양했다. 직무 논술처럼 IT에 대한 깊은 지식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고, 정말 사회 이슈에 대한 주제가 주어진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IT에 대한 항목을 접할 수 있는 주제가 나왔었다. 그렇기 때문에 뉴스가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읽어 줘야한다.

 

PT 면접의 팁은 크게 2가지이다.

 

1. 나의 생각을 빠르게 써내려가라.

생각보다 PT 면접은 시간이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주제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먼저 빠르게 적어 내려가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PT 면접은 발표자료를 준비할 때 칠판이나 출력 화면에는 개요만 적고 그에 대한 설명은 대본을 보면서 발표한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대본은 적고 싶은 사람은 적되, 발표할 자료에는 개요와 핵심 키워드만 간략히 적어야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항상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근거와 경험으로 뒷받침을 해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는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면서 계속 발전해 나간다고 생각한다.

 

2. 말을 조리있게 해라.

발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에게는 이 부분이 아마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 PT 면접은 연습을 좀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 주어진 시간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개요만 칠판에 작성하고 어느 대본도 안보고 면접관들 눈만 보면서 막힘없이 말을 할 수 있었다. 그만큼 나의 생각이 정리가 잘 되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연습으로는 옆에 친구 한 명을 앉혀놓고 어떤 주제를 가지고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뒤 친구에게 설명을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사람이 자신이 '안다' 라고 할 수 있을 때는 누군가에게 막힘없이 설명을 할 수 있을 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말을 조리있고 막힘없이 하기 어려운 사람은 이런 연습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3. 자신감있게 발표해라.

위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발표 태도를 목소리도 크게 내고 똑 부러지게 말을 하여야 한다. 자신감이 있는 태도로 발표를 하게 되면 내용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당당한 태도에서 부족한 내용이 채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당신에게 개미 목소리로 자신감 없는 태도로 물건을 사도록 설득한다면 어떨 것 같은가? 면접관도 마찬가지이다. 태도로 자신의 약간 부족한 내용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대본을 작성해서 발표하더라도 아이컨택은 필수다. 눈으로부터 자신감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론 면접 / 토의 면접

개인적으로 가장 쉬운 면접이라고 생각하는 토론 면접이다. 토론 면접은 대부분 적부를 판단하는 면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주로 태도를 보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 주장의 창의력과 논리력도 보겠지만 지원자들끼리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2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1. 논리적으로 말하라.

우리는 이미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연습을 했다. 어디서? 자기소개서에서. 면접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주장을 먼저 말하고 그 다음에는 그에 대한 근거를, 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을 덧붙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화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근거가 타인이 듣기에도 타당해야 하므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평소에 전산 논술이나 시사에 관련된 것들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과 그에 대한 근거를 생각하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 대부분 토론 면접은 전산직이기 때문에 시사에 관련된 주제는 많이 접하진 못하였지만, 산업군 내에서 이슈라던가 그런 주제들은 종종 주워졌다. 은행이면 요즘 사람들 소비 트렌드가 이런 것인데, 이 부분을 활용해서 어떤 상품을 개발할 지에 대하여 토의하거나, 금융권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찬반 토론 등 대부분 산업군 내에서의 토론과 토의를 진행하였다. 그러니 평소에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2. 올바른 태도를 갖춰라

경청

토론 / 토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경청이다. 토론 / 토의는 연설하는 곳이 아니다. 토의는 타인과 자신의 생각을 종합하여 좋은 방향으로 결론을 도출해야하고 토론은 상대방에게 논리적인 주장을 펼쳐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설득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 주장, 근거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여야 한다. 그래서 태도에 대한 부분도 면접관이 체크를 하는데, 먼저 이야기한 상대방의 의견을 요약해서 긍정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있다. 토의 면접 같은 경우는 정말 상대방의 의견을 요약하고 긍정만 해도 된다. 이 또한 긍정적인 태도로 들어간다.

 

이기려 하지 말아라

어떤 토론 면접은 이긴 팀에게 점수를 조금 더 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점수는 면접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미미한 점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악물고 이기려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TV에서의 토론은 상대방을 꼭 이겨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기업 토론 면접이다. 자신이 기업에 잘 맞는 인물인지를 관철시켜야 하는 것이 토론 면접의 본질이다. 면접관은 반대의 주장을 받았을 때도 이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평가를 한다. 그러니 절대 공격적으로 계속 반박만 하면 안되고 적당한 선에서 끊을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주장을 했는데 상대가 그에 대한 반박을 해도 그냥 넘어갔다 나는. 그리고 다른 상대방 의견에 반박을 한 번만 했었다. 이게 어떤 점수를 받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합격은 했었다.

 

마무리

사실 여기에 모두 적지는 못했지만, 더 다양한 면접도 있다. 하지만 큰 범주 내에서 따져본다면 해당 범위 안에 모두 속하는 것 같다.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면접에 대해서 서술했지만, 맥락은 결국 직무 역량을 키우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발전시키라는 것이다. 아주 단순하면서도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어진 취업 시장. 별 수 있겠는가? 남들보다 모자르더라도 자신을 잘 포장하여 좋은 상품인 '척'이라도 해야한다. 나의 전략이기도 했다. 다들 음식의 질이나 제품의 스펙과는 상관없이 외관의 아름다움에 끌려 구매한 적이 분명 있을 것이다. 취준생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잘 포장해야 한다. 면접관은 그 포장 안을 어떻게 해서든 일 하기 전에 내용물을 알고 싶은 것이고, 우리는 더욱 더 예쁘게 포장하여 더 좋은 제품인 것을 보여야 한다. 그러니 말하는 연습을 꼭! 열심히 해서 최고의 포장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 다음 편에서는 인성 면접과 기타 부수적인 부분들에 대하여 말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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